발길머무는 여행지

백령도 2 - 평생에 한번은 꼭 가보아야 할 여행지

창현마을 2006. 1. 19. 10:20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백령도


    ◆ 백령도 白翎島.  
면적 45.83㎢, 인천에서 북서쪽으로 191.4km 떨어진 서해 최북단의 섬으로, 북한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다.
본래 황해도 장연군(長淵郡)에 속했으나 광복 후 옹진군에 편입되었다.
원래의 이름은 곡도인데, 따오기가 흰 날개를 펼치고 공중을 날으는 모습처럼 생겼다 하여 백령도라고 한다.
처음에는 옹진반도와 이어져 있었으나 후빙기에 해면이 상승하면서 평원에 돌출되어 있던 부분이 수면 위에 남아 형성되었다.
한국에서 14번째로 큰 섬이었으나, 최근 화동과 사곶 사이를 막는 간척지 매립으로 면적이 늘어나 8번째로 큰 섬이 되었다.

진촌리 조개무지에서 신석기시대의 유물이 다량으로 출토되어 일찍부터 이곳에 사람이 살았던 흔적을 볼 수 있다.
군사적으로도 중요한 곳이며, 서해의 해금강이라 불리는 두무진과 용기 포구 옆에는 세계에서 두 곳뿐인 규조토 해변(일명 사곶해안) 사곶천연비행장으로 유명하다.  
길이가 자그마치 3km, 썰물 때에는 3백m 이상의 단단한 도로가 생겨 차도로 사용되고 군수송기의 이,착륙이 가능하다

심청이 몸을 던졌다는 인당수가 있으며 1999년 10월에는 2층 규모의 심청각 전시관이 준공되어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 심청이의 효심을 배워가기도 한다.
까나리액젓·참다래(키위)·흑염소엑기스·전복·해삼·멸치·약쑥·가리비·농어·우럭·놀래미 등의 특산물이 있다.

관광지로도 유명하여 섬 북서쪽의 두무진은 고려시대의 충신 이대기가 《백령지》에 '늙은 신의 마지막 작품'이라 표현했을 만큼 기묘한 절경을 자랑한다. 대표적인 관광코스는 백령도 선착장 → 사곶천연비행장 → 심청각 → 물개바위 → 담수호 관광 → 두무진 관광 → 콩돌해안 → 백령도 선착장순이다.

▶ 주요 관광지

◆ 서해의 해금강 두무진(명승제8호)
제2의 해금강 또는 금강산의 총석정을 옮겨 놓았다고 할 만큼 기암절벽이 많은 두무진은 백령면 연화 3리 해안지대이다.
신선대, 형제바위, 장군바위, 코끼리바위 등이 푸른 바닷물과 어울려 아름다운 비경을 이룬다.
장군들이 모여 회의하는 모습처럼 보인다고 해서 이름지어진 두무진, 통통배를 타고 이 일대를 해상관광하는 관광객들은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이다.
              
두무진을 등진 바다 건너편에는 북녘땅 장산곶과 몽금포해안이 가깝게 보여 실향민들이 두고 온 고향을 그리며 애환을 달랠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 사곶해수욕장(천연기념물 제391호)
주변에 크고 작은 기암절벽으로 둘러싸여 절경을 이루고, 해변 후면에는 0.2㎢ 가량의 검푸른 해송지대와 해당화 나무가 어우러져 시원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너비 100m의 백사장은 경사가 거의 없는 매우 고운 모래로 이루어져 있고 수심 또한 매우 낮다.

◆ 콩돌해안(천연기념물 제392호)
백령도의 지형과 지질의 특색을 나타내고 있는 곳 중의 하나로 해변에 둥근 자갈들로 구성된 퇴적물이 단구상 미지형으로 발달한 해안이다.
콩돌해안은 백령도 남포리 오군포 남쪽해안을 따라 약 1km 정도 형성되어 있고 내륙쪽으로는 군부대의 해안초소와 경계철조망이 설치되어 있다.
둥근 자갈들은 백령도의 모암인 규암이 해안의 파식작용에 의하여 마모를 거듭해 형성된 잔 자갈들로 콩과 같이 작은 모양을 지니고 있어 콩돌이라 하고, 색상이 백색, 갈색, 회색, 적갈색, 청회색등으로 형형색색을 이루고 있어 해안경관을 아름답게 하고 있다.

◆ 심청각
심청이 아버지 심봉사 눈을 뜨게 하기위해 공양미 삼백석에 몸을 던진 인당수와 심청이 환생했다는 연봉바위 등 백령도가 심청전의 무대였던 사실을 기리기 위해 인당수와, 심청이 환생했다는 연봉바위가 동시에 내려다 보이는 곳에 심청각을 건립하여 전통문화를 발굴, 계승함과 아울러 "효"사상을 함양하고, 망향의 아픔을 가진 실향민에게 고향을 그리는 대책사업으로 심청이 환생장면 등을 전시했을 뿐만 아니라 심청전에 관련된 판소리, 영화, 고서 등을 전시하고 있다.

◆ 감람암포획 현무암 분포지(천연기념물 제393호)
백령도지역의 현무암류는 진촌마을을 중심으로 분포하며 면적은 약 4㎢이며 용암류의 두께는 최대 10m정도의 단일층으로 산출되며 해안가에서는 5~10m 두께의 단일 용암단위가 고토양층을 경계로 상부에 분포한다.
현무암이 분포하는 해안의 길이는 약 1㎢가 되며 앞 바다에 현무암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바다여가 보인다.
            
◆ 진촌리패총(향토유적 제2호)
백령도는 패총이 많다. 진촌리일대 76,950평에 널려 있으며 패각 및 역석으로 되어 있고 크기는 길이 약 20m, 두께 2m, 높이 1.5~2m이다.

◆ 물개바위
두무진 주변 선대암과 코끼리 바위를 지나면 천연기념물로 지정, 보호받고 있는 물범이 수면에 잠길듯 말듯한 바위에 옹기종기 집단서식하고 있다.

◆ 사항포갈매기서식지
사항포에 갈매기 수만쌍이 있어 학생들의 자연탐구 활동이 가능하며, 주변에 두무진 선대바위, 촛대바위, 장산곶, 몽금포 등  자연경관이 뛰어나 휴양객들의 휴식처로 좋으며 사진촬영에 그만
  ▶ 교통편 배편문의
온바다 032-884-8700
진도운수 032-888-9600
인천항여객터미널 032-700-2223
(매표시 주민등록증 소지)

○인천여객터미널(연안부두)에서 08:00, 13:00에 출발하는 쾌속선 데모크라시호 나 백령아일랜드(컨티넨탈호)를 탄다. 연안부두~소청도~대청도~백령도 코스로 운항되며 4시간 가량 소요된다.
요금은 편도 43,200원. 차량승선은 불가능하다.
계절에 따라 출발시간이 약간씩 차이가 나고 기상상태에 의해 결항 이 잦으므로 출발 전에 데모크라시호(884-8700)나 백령아일랜드호(888-9600) 의 선사로 미리 연락을 해보는 것이 좋다.

섬 안에서의 투어는 현지 여행사를 통해서 할 수 있다.
유람선 여행과 중식 1 회가 포함된 순환관광교통비가 1인당 30,000원이다. 짧은 시간에 섬의 구석구 석을 둘러보고 싶다면 여행사를 통해 렌터카(15인승, 10만원)나 개인택시(6만 원)를 대절할 수 있다.

여행 정보 안내 : 백령여행사(836-6662)

* 섬에서의 교통
- 농어촌공영버스 2대 운행 - 택시 : 6대운행 - 랜트카 : 836-3238, 836-5580 - 여행사 : 까나리 여행사(032-836-6789) 백령관광(032-836-3236)

주요전화번호 ( 032 )
백령면사무소 836-1771
백령파출소   836-0112
백령우체국   836-1500
백령초등학교 836-0014
백령북포초등 836-0208
백령중고등학교 836-2206
백령진도매표소 836-3500
백령온바다매표소 836-5252
백령관광   836-3236
백령여행사 836-6662
까나리여행사 836-6789
  ○그린파크(032)836-5551 문화모텔(032)836-7001 이화장(032)836-5101 중앙여관(032)836-0042 항구모델(032)836-0354 구주모델(032)836-6655 귀빈장(032)836-3657 해송모델(032)836-0465 해양여인숙(032)836-0445 장산곶여인숙(032)836-1132 남포여인숙(032)836-0132 선진여인숙(032)836-0755 백령면사무소(032)836-1771

○ 민박
곽영(936-0435), 장태숙(836-1495), 이순영(836-0452), 이윤국(836-0479), 안원국(836-0530), 박용학(836-0530),
장태신(836-1301), 최동녀(836-0560), 김점숙(836-3644), 김용하(836-0473), 주성호(836-3303), 김남석(836-1493),
김병일(836-0467), 김진수(836-7272), 이성녀(836-1398), 김정규(836-0456)
(민박 50여 가구)
○ 사곶회집(032)836-9977 사곳냉면 (032)836-0559 신화냉면 (032)836-0679 백령회집 (032)836-3727 업죽산가든 (032)836-1019 부두회집 (032)836-0008
 
  ◆ 사곶해수욕장(천연기념물 제391호) - 주변에 크고 작은 기암절벽으로 둘러싸여 절경을  이루고, 해변 후면에는 0.2㎢ 가량의 검푸른 해송지대와 해당화 나무가 어우러져 시원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너비 100m의 백사장은 경사가 거의 없는 매우 고운 모래로  이루어져 있고 수심 또한 매우 낮다.
              
◆ 심청각 - 심청이 아버지 심봉사 눈을 뜨게 하기 위해 공양미 삼백석에 몸을 던진 인당수와 심청이 환생했다는 연봉바위 등 백령도가 심청전의 무대였던 사실을 기리기 위해 인당수와, 심청이 환생했다는 연봉바위가 동시에 내려다 보이는 곳에 심청각을 건립하여 전통문화를 발굴, 계승함과 아울러 "효"사상을 함양하고, 망향의 아픔을 가진 실향민에게 고향을 그리는 대책사업으로 심청이 환생장면 등을 전시했을 뿐만 아니라 심청전에 관련된 판소리, 영화, 고서 등을 전시하고 있다.

◆ 서해의 해금강 두무진(명승제8호) - 제2의 해금강 또는 금강산의 총석정을 옮겨 놓았다고 할 만큼 기암절벽이 많은 두무진은 백령면 연화 3리 해안지대이다. 신선대, 형제바위, 장군바위, 코끼리바위 등이 푸른 바닷물과 어울려 아름다운 비경을 이룬다. 장군들이 모여 회의하는 모습처럼 보인다고 해서 이름지어진 두무진, 통통배를 타고 이 일대를 해상관광하는 관광객들은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이다.
두무진을 등진 바다 건너편에는 북녘땅 장산곶과 몽금포해안이 가깝게 보여 실향민들이 두고 온 고향을 그리며 애환을 달랠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 콩돌해안(천연기념물 제392호) - 백령도의 지형과 지질의 특색을 나타내고 있는 곳 중의 하나로 해변에 둥근 자갈들로 구성된 퇴적물이 단구상 미지형으로 발달한 해안이다. 콩돌해안은 백령도 남포리 오군포 남쪽해안을 따라 약 1km 정도 형성되어 있고 내륙쪽으로는 군부대의 해안초소와 경계철조망이 설치되어 있다. 둥근 자갈들은 백령도의 모암인 규암이 해안의 파식작용에 의하여 마모를 거듭해 형성된 잔 자갈들로 콩과 같이 작은 모양을 지니고 있어 콩돌이라 하고, 색상이 백색, 갈색, 회색, 적갈색, 청회색
등으로 형형색색을 이루고 있어 해안경관을 아름답게 하고 있다.

◆ 감람암포획 현무암 분포지(천연기념물 제393호) - 백령도 지역의 현무암류는 진촌마을을 중심으로 분포하며 면적은 약 4㎢이며 용암류의 두께는 최대 10m정도의 단일층으로 산출되며 해안가에서는 5~10m 두께의 단일 용암단위가 고토양층을 경계로 상부에 분포한다. 현무암이 분포하는 해안의 길이는 약 1㎢가 된다

◆ 진촌리패총(향토유적 제2호) - 백령도는 패총이 많다. 진촌리일대 76,950평에 널려 있으며 패각 및 역석으로 되어 있고 크기는 길이 약 20m, 두께 2m, 높이 1.5~2m이다.

◆ 물개바위 - 두무진 주변 선대암과 코끼리 바위를 지나면 천연기념물로 지정, 보호받고 있는 물범이 수면에 잠길 듯 말 듯한 바위에 옹기종기 집단서식하고 있다.
        
◆ 사항포갈매기서식지 - 사항포에 갈매기 수만쌍이 있어 학생들의 자연탐구 활동이 가능하며 주변에 두무진 선대바위, 촛대바위, 장산곶, 몽금포 등 자연경관이 뛰어나 휴양객들의 휴식처로 좋으며 사진촬영에 그만이다.

백령 12경
1. 사곶천연비행장 2. 심청각 3. 두무진 선대암 4. 중화동교회 5. 콩돌해안 6. 통일기원탑 7. 현무암분포지 8. 반공유격전적비 9. 백령호 10. 사자바위  11. 물범바위 12. 해병대

조그만 콩의 모양으로 생긴 조약돌들로 구성된 콩돌해안은 백령도의 지형과 지질의 특색을 나타내고 있는 곳중의 하나다. 해변의 전체는 콩돌 모양의 조약돌로 가득 체워져 있으며 이돌은 천연기념물(제392호) 로 지정되어 있을만큼 소중한 자원이다. 콩돌의 색깔을 보면 백색·회색·갈색·적갈색·청회색 등으로 형형색색을 이루고 있어 해안경관을 더욱 아름답게 한다. 화동의 콩돌해수욕장은 그 돌들을 밟는것만으로도 황홀하기 비할데 없다.
백령도의 전설중 하나로 심청을 빼놓을수 없다. 심청이 공양미300석을 받고 몸을 던진 인당수, 연꽃이 조수에 밀려 연봉바위에 걸려 살아났다는 연화리해변 등은 심청전의 배경이 백령도가 아닐까 하는 이야기에 신빙성을 더해준다.

백령도에 위치한 심청각은 심청의 이야기를 보여줄 그림과 인형들의 작은 몸짓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심청의 전설을 한눈에 볼수 있게 꾸며 놓았다. 심청각 주변에 보이는 넓은 잔디밭과 북녘땅을 한눈에 볼수 있는 바다 풍경 그리고 망원경으로 내다 보는 심청의 전설이 서린 인당수를 볼수 있도록 구성해 놨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심청의 이야기를 그려 볼수 있도록 많은 개발이 이루어 질 계획이어서 벌써부터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조그만 콩의 모양으로 생긴 조약돌들로 구성된 콩돌해안은 백령도의 지형과 지질의 특색을 나타내고 있는 곳중의 하나다. 해변의 전체는 콩돌 모양의 조약돌로 가득 체워져 있으며 이돌은 천연기념물(제392호) 로 지정되어 있을만큼 소중한 자원이다. 콩돌의 색깔을 보면 백색·회색·갈색·적갈색·청회색 등으로 형형색색을 이루고 있어 해안경관을 더욱 아름답게 한다. 화동의 콩돌해수욕장은 그 돌들을 밟는것만으로도 황홀하기 비할데 없다.
두무진항을 따라 바닷길로 대략 500M 남짓 올라서면 두무진 선대암 해변이 보인다.
넓게 펼쳐진 두무진의 선대암들은 가파랐던 숨소리들을 한순간 멈추게 할만큼 아름답게 펼쳐져 있다. 조금만더 아래쪽으로 내려면가 바위를 타고 밀려드는 파도와 선대암의 풍광을 더욱 자세히 볼수 있으며 그곳에서 찍는 사진은 백령도를 대변할 만큼 아름다운 모습을 간직하게 만든다. 이곳은 유람선을 타고 보는게 가장 좋은데 바다 곳곳에 서해의 해금강으로 불리는 두무진 비경이 펼쳐져 있으며 기암괴석들이 병풍처럼 어우러져 그 자태가 너무도 신비롭다.
1896년 기독교가 백령도 중화동에 장로교회를 설립한 후 지금은 14개 교회로 확산되어 많은 신도가 있으며, 특히 중화동 교회는 한국 솔내교회와 새문안 교회 다음으로 세워진 유서깊은 교회로 유명하다.
섬 북동쪽 약1Km 떨어진 여러개의 바위로 이루어져 바다표범과 가마우지, 그리고 갈매기가 한가로이 쉬어 가는곳, 물개라고 불리우는 바다표범의 서식지이다. 북쪽으로 월래도가 보이고 섬 동남쪽으로 용기원 산 형제바위가 물개들을 지켜주듯 장엄하게 서있다.
사람들의 발길이 잘 닿지 않는 곳에 위치한 갈매기 서식지 및 용트림 바위는 그만큼 잘 보존되어 있으며 눈을 땔 수 없을 만큼 멋진 풍광을 자랑한다. 갈매기들의 울음소리들을 가까이서 들을수 있으며 군데 군데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에 낳아둔 갈매기 알들을 볼수 있는 좋은 기회의 땅이기도 하다. 해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한 용트림 바위는 용의 모습으로 갈매기의 땅을 지켜주듯 듬직하게 서있다. (발 닿는곳이 좁아 위험하니 노약자나 어린이들은 관광하기엔 그리 좋은곳은 안된다.)
조그만 콩의 모양으로 생긴 조약돌들로 구성된 콩돌해안은 백령도의 지형과 지질의 특색을 나타내고 있는 곳중의 하나다. 해변의 전체는 콩돌 모양의 조약돌로 가득 체워져 있으며 이돌은 천연기념물(제392호) 로 지정되어 있을만큼 소중한 자원이다. 콩돌의 색깔을 보면 백색·회색·갈색·적갈색·청회색 등으로 형형색색을 이루고 있어 해안경관을 더욱 아름답게 한다. 화동의 콩돌해수욕장은 그 돌들을 밟는것만으로도 황홀하기 비할데 없다.
 

 

 

                출처 : 글 1    -  한국의산천(우관동님) 홈

        글2,사진 -  백령문화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