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햇살좋은 따듯한 하루였다.
체련대회날이라 가까운 도봉산을 오른다는 데에 아쉬움은 조금 있었지만
모처럼 직원들과의 산행이라 그 의미가 색달랐다
10:30분에 도봉산역 집합인데 7분을 늦었다
예의 큰 목소리의 직원 - 오늘 총무 - 의 카랑카랑한 독촉의 .......
성능 떨어지는 디카 하나들고 몇컷 담은 사진 올려본다
'06년 4월 21일
..............................양지방이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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