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화이트데이 선물을 가로챈(?) 창현이 ......
( 2008. 3. 14 )
장미꽃은 비싸서 달랑 한송이밖에 못사고........
그래도 이것 저것 지극 정성으로 열심히 포장하여 집친구에게 주었더니
창현이가 먼저 신이 나서 잘도 먹어치운다.
장나기 가득한 얼굴을 하고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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