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명소 - 김봉수집을 가다
( 2008. 3. 10 )
3월초 창현이의 와사촌 동생이 새로이 태어났다
그아이의 작명을 위해 유명(?)세로 널리 알려진 김봉수 작명소를 창현이가 엄마랑
찾았다.
그분은 유명을 달리 하셨고, 따라서 지금은 그분의 동생이 운영하는 작명소이다.
한데 창현이때도 지어주었던 이름을 또 지어주어서 창현이 외사촌은 그이름으로
결정을 보았다는데............
창현이는 두번씩이나 가서 작명을 6가지나 해왔지만 그 것에 상관없이
본 블로거의 직접 작명으로 창현이라 하였고......
그건 그렇고 창현이가 사진을 잘 찍으려 들지 않아 몇 � 찍으여면 어느정도는
애를 먹어야(?) 하는데........
'아가(울 창현이)의 행복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의 화이트데이 선물을 가로챈(?) 창현이 ......2008. 3. 14 (0) | 2008.04.25 |
---|---|
발가락사이에 피리를 끼우고..... ( 2008. 3. 13) (0) | 2008.04.25 |
초등학교 놀이터에서........ 3 ( 2008. 3. 9 ) (0) | 2008.04.15 |
초등학교 놀이터에서........ 2 ( 2008. 3. 9 ) (0) | 2008.04.15 |
초등학교 놀이터에서........1 ( 2008. 3. 9 ) (0) | 2008.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