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후 이틀뒤 2 ( 2007. 10. 4)
이틀뒤 치료를 받으러 나오라는 주치의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먹는 약들을 받아들고 퇴원을 했다.
가급적 누워 있으라는 의사선생님의 당부에도 집에 오자마자 책부터 펴들고
숫자쓰기에 재미들린 창현이를 달래어 눕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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