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이 지난 사진 ( '07. 2. 10)
창현이가 입원소동을 벌이기전 이미 여러날 콧물이 흐르고 하여, 약병을 들고
다닐만큼 상태가 좋지않던 시기인데, 이때는 집친구나 나나 모두 그다지 대수롭쟎게
생각했던 것이 매우 잘못되었던 것 같고......
병원을 계속해서 다니다보니 창현이 사진을 올리지못해 밀려(?)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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