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울 창현이)의 행복 일상
어느 한우 식당에서 - 2011. 4. 22
창현마을
2011. 10. 19. 10:01
어느 한우 식당에서 - 2011. 4. 22
다니는 어학원의 친구 하나가 머리무스를 바른것을 보고는 머리에 떡이 될정도(?)로 잔뜩 발라 멋을 낸 모습이
어느새 많이 자란 것을 새삼 느끼게 해주었는데........
부모로서 갈길 먼 울아들에 대해 어떻게 해주어야 할지 잘해줄 수있는 것이 어떤 것인지 걱정이 되어
바라보면서 많은 생각을 갖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