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울 창현이)의 행복 일상
가고싶은 놀이터를 가지 않아 볼부은 창현이...... 불국사에서
창현마을
2008. 7. 14. 17:43
불국사에서
가고싶은 놀이터를 가지 않아 볼부은 창현이......
사진 찍으려니까 인상부터 쓰고.....
아예 딴청하고......
찡그리기까지 하고......
아예 체념한듯.......
투정도 부리고......
짜증의 극치..... 한계점에 다다랐다........ 울 창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