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 입구에서
; 2006. 7. 22
송추유원지와 장흥, 백석등지의 유적지와 회암사지를 둘러보기 위해 집을 나섰으나
도로가 포화 상태로 길위에서의 지체가 한계를 넘어서 수락산입구로 회차할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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