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저녁때가돼서야 7층 병동으로 옮겼다.
토요일이라서인지 많은 입원자들이 퇴원을하여 7인용병실에 울 창현이와 다른
환자는 한명이어서 둘이서만 독실처럼 사용하게 됐다
다음날이면 월요일날 수수을 위해 입원하겠지만 오늘만큼은 입원자들이 많이
비었다
저녁에는 둘째가 다녀갔다.
창현이 사촌들이 와서 얘기를 해주니 한결 반가운 모양이다
창현이 사촌이 휴게실에 있는 PC에서 인터넷 게임 삼매경에 빠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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