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4월 7일) 광주광역시에 있는 광주 지하철과 매일유업(주)광주공장을
방문할 일이 생겨, 시간 나는대로 주변 풍경을 몇 컷담아 보았다.
무등산엔 근래에도 몇번을 갔었지만 시내에는 그냥 지나쳤기 때문에 오랜만에
혼자서 호젓한 시간을 보낼 수있는 행운을 누리게 되었다
짜투리의 짬을 내어 증심사에도 들르고 ...............
'06. 4. 7
..............................양지방이올
광주교와 다리주변의 풍경을 몇컷 담고 ..........
공원옆에 있는 보물급의 탑
숙소인 광주관광호텔
광주지하철기지내에 있는 정비창과 전동차
서울지하철에 비하면 차량도 상당히 적고 하부기기도 단순 경량화되어 있다
이틀동안 함께하던 버스
무등산 증심사방면 입구 - 벗꽃이 피기시작했다.....
허백련 화백의 작품활동지
증심사의 부도탑
대웅전은 공사중 - 현판은 뒤편에 방치(?)돼 있었고.........
보물로 지정돼 있는 불상
대웅전 현판은 뒷편에서 홀대(?)를 받고....
블로거가 제일 좋아하는 후배직원중의 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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