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울 창현이)의 행복 일상

1, 방이올의 행복을 만들면서

창현마을 2005. 8. 21. 00:02

 


 

 

 

 

 

 

 

 

 

 

 

    우리 아가 창현(임시이름) 이의 탄생을 축하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주기를

    기원하면서  만들었습니다.

 

    여기를 통해서 우리가족뿐만아니라

 

    이곳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이 언제나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들로만 가득하시고

 

 

    아울러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