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현이의 속리산 산행
오랜만에 속리산을 오르기위해 새벽부터 부산을 떨어 새벽(?) 6시반에 법주사에 도착하여보니
창현이가 잠에 취해 일어날 기미가 없었고한참만에서야 캬라멜을 주며 유인책(?)을 써서 올라가는 길! ..
캬라멜 먹는 모습이 우리아들이라서인지 조금은 귀여워보이고
문장대 앞에 다다르자 대.중.소의 대자로 이해를 하고는 아빠!
문장중과 문장소는 어디야??!! 라고 묻는 창현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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