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울 창현이)의 행복 일상

주한 외국인들의 행진을 따라가다 순두부집으로 가서 한잔..........

창현마을 2008. 9. 29. 23:08

 

 

 

 

 

 

주한 외국인들의 행진을 따라가다  순두부집으로 가서   

대포 한잔.....창현이는 방금 만든 두부를 잘도 먹는데....

 

( 2008.    5.    11 )

 

 

 

 

올림픽 공원에서 열린 주한 외국인 들의 연례 합동 잔치가  열렸다.

우리나라에 들어와 글로벌시대, 다국적화가 실감날만큼 나라들의 수 못지 않게  외국인 또한 수십만명이

넘는다 하니

다민족화 하는 데 따른 여러 제도적인 장치가 정비되어야 함을 새삼 느끼게 해준 그러한 자리였다.

 

수십개국의 민속적인 멋을 가미하 차림으로  행진을 하는 것을 마지막으로 행사를 끝냈는데, 

내년에는 미리와서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