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후 다음날 오후 ( 2007. 10. 3 )
다리를 위로하고 누워 있어야 하는데.....
간호사들의 주의와 의사선생님들의 질책성(?) 당부에도 계속해서 일어나
앉아 책을보려 하거나 글씨를 쓰려하는데.......
아예 한술 더떠서 서서 글씰르 쓰려하기도 하니..............
못말린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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