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울 창현이)의 행복 일상

옥수수를 어찌나 잘도 먹는지.......

창현마을 2007. 8. 6. 11:21

 

 

      옥수수를 어찌나 잘도 먹는지.......

 

 

 


 

 

 

 

오랜만에  집친구가 옥수수를  몇개 사오더니 울창현이가 

그토록 옥수수를 잘먹는지

정말 몰랐다...............

 

 

며칠을 굼기다가  옥수수한개 준거마냥.... ㅋㅋ

조금 달래보았더니  들은척도 대꾸하나 안함서.................

 

 

시골 찰 옥수수를 몇개 갖다가 줄걸 그랬다고............

 

 

올해는 시골 고향을 다녀오지 못하는 바람에 그만  그맛잇는 옥수수를

갖다 먹지 못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