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전거 배우기
울 창현이는 그래봐야 이제 22개월밖에 되지않은 어린아이임에도 엄마는
때에 따라서는 조바심 난사람 같습니다.
아니라고 하면서도 아빠인 나로서는 때로는 앞서갈려는 조바심이 일반적인
보편적 부모들과 다름없는 것 같으니까요.
오늘은 자전거를 가르쳐준다고 엄청 열심이었지만 첫술에 배부르랴!!
페달돌리는 방법을 몰라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더구나 날씨가 어찌나 더웠던지........
시원한 삼육대 캠퍼스안에서 가르치려 했지만 더위는 참기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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