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병원 진료후 장난기 발동한 창현이
집에 가야 하는데, 장난기가 발동한 창현이는 밖에서 뛰어 놀려고만 하고,
좀처럼 차에 타려 하지 않는다. 떼를 쓰는 모습이 필사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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